여자게.

선주: 내가, 정말 가슴 아픈다 게 뭔지 알아?
Do you know what really hurts me the most?
내 사랑이, 그사람한텐 아무런 가치가 없었다는 거야.
My love… for him that was not important at all.
사랑이 흔들리지 않았다면
If it wasn’t just because I was tired of loving that person,
난 절대 헤어지지 않았어
I wouldn’t have broken up with him.
돈, 이름? 그런거 별로 중요하지 않아
Money, fame, those things are not important.
원래부터 갖고 있었던게 아니라
Because it wasn’t mine even from the start.
그야말로 어쩌다 운이 좋아 생긴것들이니까
Like what everybody always says, I only got them by luck.
하지만 사랑은 아니잖아.
However, Love is not like that.
여자한테 사랑은, 그리고 결혼은,
To women, love and marriage,
어릴 때 부터 소중히 간직한 꿈같은 거잖아.
Are dreams we have had ever since we are young.
나두 여자가 건데, 결혼은 굼같은 없었는데.
I am a woman too, and it’s not like I’ve never dreamed of it too before.

달자의 봄 9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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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실은 말 구 했다, 누군데지 위선주이와 해영님이.. 해영님이 난 기대라 안니야. 언님이

설버 하지 말아여.. ㅠㅠ 언님이 늘 행복은 난 기대라여. 언님이 제일 좋아한 여배우 때문에.

그냥~ ㅋㅋ